투자전략
| 제목 : [日刊 천지인] 성공투자를 위한 신의 한 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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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천지인작성일 : 2017-08-31조회수 : 705 - | ||
[이데일리 투자전략팀] 새벽 마감한 뉴욕증시는 경제지표 개선과 트럼프정부 세제개편안 추진 기대감에 다우존스(+0.1%)S&P500(+0.5%) 나스닥(0.8%) 모두 상승 마감하였다. 2분기 GDP성장률 잠정치가 연율2.6%에서 3%로 상향 조정되고 ADP의 8월 민간고용자수가 전월대비 5만9천명 증가한 23만7천명을 기록해 경제와 고용지표 개선이 투심에 긍정적 작용을 한것으로 파악된다. 한편, 트럼프 대통령이 법인세와 개인세율 안하를 통해 일자리 창출을 실현할것이라며 세제개편안 추진에 강한 자심감을 피력한점이 정책 불확실성 완화 기대감으로 반영되었으나 , 3분기 제조업 부진과 허리케인 하비로 인한 경제활동 둔화는 3분기 GDP 성장률에 감소요인이 될수 있는점은 아쉬운 상황이다. 전일 마감한 국내증시는 뉴욕증시 상승소식과 지정학적 리스크 완화에 코스피는 +7.55포인트 상승한 2372.29포인트 코스닥은 +1.04포인트 상승한 655.00포인트로 마감하였다. LG전자가 자동차 전장부품사인 오스트리아 ZKW 인수를 추진한다는 소식에 10.62%상승하는등, LG그룹주가 선전하며 IT 부품주 반등에 긍정적 역활을 해주고 재약,바이오 업종내 순환매가 시장에 대안을 제시하고 있는점에서 긍정적이다. 오늘은 기아차 통상임금 소송결과와 한국은행 금통위의 금리동결여부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재료와 수급 특징주 : LG(003550)) 삼양옵틱스(225190) 대덕GDS(004130) SKC코오롱PI(178920) 대한약품(023910) [본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데일리의 의견과 다를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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