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전략
| 제목 : [日刊 천지인] 성공투자를 위한 신의 한 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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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천지인작성일 : 2017-09-19조회수 : 692 - | ||
[이데일리 투자전략팀] 새벽 마감한 뉴욕증시는 기존 연준의 통화정책 방향이 유지될것이란 기대감에 다우존스(+0.28%)S&P500(+0.15%) 나스닥(+0.10%) 모두 상승 마감하였다. 틸러슨 美국무장관이 북한에게 협상을 요구하며 지정학적 리스크가 감소하고 19일부터 열리는 통화정책 회의에서 연준이 기존의 입장을 고수할것이란 기대감에 산업자본재와 금융주가 강세를 보여 정책방향에 변화가 없다면 기술적 조정이 나타나도 장기추세는 계속 유지될 전망이다. 전일 마감한 국내증시는 뉴욕증시 신고가 소식과 전기전자 업종 강세에 코스피는 32.14포인트, 코스닥은 4.57포인트 상승한 675.87포인트로 마감하였다. 삼성전자가 반도체 호황과 갤럭시노트8 흥행 기대감에 역사적 신고가를 기록하고 셀트리온이 거래소 이전 상장 기대감에 신고가를 기록하는등 양시장 시총 상위주가 지수 상승을 견인하였으나 수급 쏠림형상에 따른 종목별 괴리차는 개선되지 않고 있다. 특히, 반도체를 비롯한 일부 업종의 수출 집중 현상과 내수경기 회복세가 더딘상황에서 시장 수급 세력들의 입장에서는 그만큼 제한된 업종내에서 머니게임을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을 이해하는것이 중요하다. 재료와 수급 특징주 : 코리아써키트(007810) 이엔에프테크놀로지(102710) CJ CGV(079160) 룽투코리아(060240) 파트론(091700) [본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데일리의 의견과 다를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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