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전략

전문가

주식고수의관심종목

방송일시 : 12.29 - 15:00~15:50 클럽 바로가기

클럽소개

  • 주식 투자의 안전자산
  • 월회비 : 1개월 : 770,000원
    / 3개월 : 900,000원

전문가 프로필

  • 이영재 전문가
  • 現) 이데일리ON 증권전문가
  • 前) 이데일리TV "적중 고수의 관심종목" 출연
  • 前) N사 전문가
  • 前) S사 방송 전문가
  • 前) I사 오감만족등 증권방송 출연
  • 前) 이데일리TV "고수들의 수다" 출연
  • 現) 이데일리TV "신대가의 투자비법" 출연중
  • 現) 이데일리TV "적중! 고수의관심종목" 출연중
  • 現) 팀어닝서프라이즈 대표
  • 資格) 투자자산운용사 / AFPK(재무설계사, ASSOCIATE FINANCIAL PLANNER KOREA) / 증권투자권유대행인
제목 : 고수의 관심종목 9월 10일 투자전략
작성자 : 고수의관심종목작성일 : 2021-09-10조회수 : 1,747 -
미국의 주간 실업급여 신규 신청 건수 최저 수준

미국 노동부는 지난 4일 기준으로 지난주 미국 전역에 접수된 실업수당 신규청구 건수는 전주 대비 3만5,000건 감소한 31만 건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월스트리트저널이 경제전문가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전망치 33만5,000건을 하회한 수치로, 2020년 3월 이후 가장 낮은 수치다. 감소폭은 지난 6월 이후 가장 컸다.
코로나19 팬데믹 발생 전 미국의 주간 실업급여 신규 신청 건수는 평균 22만 건이었다. 실업급여 신규 청구건수가 줄어들자 오히려 시장에는 테이퍼링 우려가 형성되는 모습으로 상승하던 시장이 하락 반전으로 마감하게 되었다.

규제 이슈 언제까지

독과점 방지와 금융소비자 보호를 위한 플랫폼 규제 움직임에 외국인 매물이 쏟아지면서 카카오와 네이버 시가총액이 이틀 동안 19조 원 가까이 증발했다. 전일 외국인은 카카오를 1천723억 원, 네이버를 576억 원 각각 순매도했는데 이틀 동안 카카오 6천66억 원, 네이버 2천866억 원을 순매도하면서 9천억 원에 가까운 매물을 출회하는 모습이다.

더하여 전일 장 마감 이후 금융위원회가 빅테크에 규제 준수를 강조했다는 소식도 전해지면서 규제 리스트가 추가로 돌출되는 모습이다. 최근 중국의 규제이슈와 우리나라의 규제 이슈가 맞물리며 외국인들의 시각에서는 양국 모두 리스크가 존재하는 이미지가 새겨질 우려가 제기된다. 다만 현물시장에서 이틀간 외국인 총매도액은 5천426억으로 시장 전체에서 자금이 빠져나가기보다는 네이버 카카오에서만 자금을 회수하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어 네이버 카카오의 하락세가 완화된다면 시장은 다시 반등할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된다.

※투자전략 작성한 전문가와 소통하고 싶다면? =>[클릭시 무료채팅방 입장]

작성: 증권 방송 이데일리ON "고수의 관심종목" 문자클럽 전문가

[최근 이슈 종목]
조일알미늄(018470) NPC(004250) 대한전선(001440) 대유플러스(000300) 두올(016740)

[본 글은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홍보용 기사는 이데일리와 무관합니다.]
이전글 : 고수의 관심종목 9월 13일 투자전략
다음글 : [이데일리ON 박정환 투자칼럼]③주식투자로 수익내기 위한 기준 만들기

이데일리ON 이용 아이디 안내

아이디 필명
  • 위 아이디는 이데일리ON(on.edaily.co.kr) 전문가 방송 사이트의 이용이 가능합니다.

이데일리온 이용에 관한 추가약관

제휴사 정보제공

닫기

무료공개방송 입장

비회원은 필명이 자동으로 정해집니다.
[비회원입장하기]를 클릭해 주시기 바랍니다.

※ 회원이신 분들은 로그인을 하여 접속하시면 됩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