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전략

제목 : [구미영 금리 오르다 ①탄] 21년 9월말 ~ 10월초의 하락은 딱 하나의 이유다.
작성자 : 성공풀이 주식방작성일 : 2021-10-06조회수 : 497
현재 증시의 하락은 자금 이탈이 아니라 판단한다.

미국 시장금리가 상승하면서 인플레이션에 대한 부담감이 오는데 최근 9월 초 잠잠하다가 다시 시작되는 하락은 미국의 부채한도 때문이다.

미국은 2주일 안에 부채한도 상한 협상을 하지 않으면 국가 부도 위기가 될 수 있다고 많은 언론이 말한다. 하지만 지금껏 미국이 디폴트 위험을 언급하면서도 디폴트를 경험한 일은 없다. 미국은 서부산 텍사스유(WTI)와 런던오일 상승으로 원자재 가격 폭등이라는 이득도 취했다.

우리 금리는 2018년도가 지금보다 더 높았다. 시장금리도 기준금리도 지금보다는 훨씬 높았고 미국도 마찬가지다. 우리나라는 2019년도 채권발행이 부담스럽고 미국은 최근 미국 금리가 최저의 수익률로 최고의 채권가격을 만드는 구간에서 코로나로 인한 채권발행이 많아지게 되었다.

이제 순차적으로 상환이 돌아온다면 설령 상환이 돌아오지 않더라도 당연히 많은 채권의 부담은 금리 상승으로 이어질 수밖에 없다.

위 채권시장을 주식시장과 대입해 본다면 자금시장은 환율시장, 채권시장, 원자재시장 등 있고 좀 더 작은 시장이 주식시장이다. 정말 주식시장이 하락한다면 우리 시장 역시 풋옵션이 활발하게 움직여야 한다.

현재 파생의 풋옵션이 크게 움직이기보다는 시장의 하락 대비 수익이 작고 또한 추가 하락이 이어지는 상황에서 콜옵션의 하락이 풋옵션의 상승을 뛰어넘고 있다.
즉 미국의 부채한도 상한선에 대한 타협만 이루어지면 자연스럽게 미국은 이 악재는 해결된다.

우리 시장 역시 자금은 채권을 매도하고 그 자금이 비차익프로그램을 통한 대형주 매수가 확인돼야만 지수는 방어가 될 것이다.

아직은 채권도 저가에 매수하고 단기 고점에 매도하며 짧은 흐름의 매매를 진행하는 구간으로 저가 종목에 공략해 큰 수익 내는 매매는 아직 이른 감이 있다.

이런 상황에서 확실한 한 가지는 주가가 떨어지면 바로 이득을 취하는 사채를 발행한 재무구조가 튼튼한 종목에 한해서는 오히려 이번 하락이 기회라는 것을 생각해야 한다.

우리가 거래하는 주식은 바로 회사채가 상장해서 적절한 주가를 형성하고 여기에 미래 가능성이 있으면 주가를 올리고 미래 가능성이 없으면 주가가 내려가게 된다. 회사가 추가 채권을 발행했는데 주가가 올라야 하는 채권이라면 첫째는 회사가 많은 가능성을 가지고 미래를 예측했거나 둘째는 그 순간 자금을 고점에서 매도하기 위함을 의심할 수 있다.

우리는 지금 금리가 상승하면서 채권가격이 하락하는 지금 구간에서 회사채 중 안전한 추가발행채권을 가지고 있는 종목 중 수익이 나는 채권이라면 주가가 오를 때까지 안전하게 기다려야 할 것이다.

금리 오르다 1탄에서 전반적인 채권시장의 흐름을 주식시장과 대입해서 칼럼을 작성했다. 앞으로 나오는 칼럼에서는 금리와 환율의 관계를 언급하며 우리 시장 그리고 글로벌이 하락하는 이유를 자세히 체크하면서 이런 시장에서도 오를 수 있는 주식은 어떤 종목인지 확인해보는 칼럼 작성 예정이다.

작성: 증권방송 이데일리ON 구미영 전문가

[본 글은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기사는 이데일리와 무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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