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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2022년 9월 14일 모닝브리핑
작성자 : 우성현작성일 : 2022-09-14조회수 : 466 -

안녕하세요 이데일리온 우프로입니다!

뭐라 말씀드려야 할지 생각이 나지 않는 아침인 것 같습니다,, 새벽 마감한 뉴욕증시는 2년만의 최대 폭락이 나오면서 나스닥은 무려 5%대 하락으로 장을 마감, 주요지수 모두 3~5%대 폭락세가 나오면서 지난주부터 나왔던 반등폭의 대부분을 한번에 반납하며 마감했습니다.

이유는 아주 간단한데요. 어젯밤 발표된 미국의 8월 CPI가 예상치를 상회하면서 채권금리의 상승, 9월 FOMC에서 더욱 매파적인 금리인상 가능성이 제기되었기때문이라고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어제 발표된 미국의 8월 CPI는 전년 동월 대비 8.3% 상승한 것으로 나왔는데요. 시장 전망치는 8.0~8.1% 정도였기때문에 전망치를 상회한 수치였고, 전월 대비해서도 0.1% 상승한 것으로 나타나면서 하락전망을 벗어나며 시장에는 충격을 준 것으로 보여지는데요.

소비자물가지수 하락에 대한 기대감이 컸기때문에, 의외의 결과치에 실망감도 매우 크지 않았을까 라는 생각을 해보게 됩니다. 물론, YoY로 6월 9.1%, 7월 8.5%에서 0.2%포인트 하락하기는 했지만 시장이 예상, 기대했던 수치보다는 높게 나왔고, MoM으로도 상승한 결과치라 실망감이 컸던 것으로 보이는데요. 8월 휘발유 가격이 10.6%나 하락했지만 임대료, 식품, 의료관리 부문에서 이를 상쇄하는 오름세가 나왔다는 평가입니다.

시장이 지난주부터 주가 강세, 달러 약세, 채권 약세의 흐름을 보였다면, 어제 발표된 CPI와 함께 정 반대의 현상이 나타났는데요. 다음주 금리인상을 결정하는 FOMC가 예정되어 있는 상황에서 쉽게 잡히지 않고있는 인플레이션 수치가 긍정적으로 나오지 못하면서 기존까지는 없었던 울트라스텝(1%포인트 금리인상) 가능성이 CPI발표 직후 18%에서 33%까지 올라오는 모습을 보였기에 금리에 취약한 기술주들을 중심으로 낙폭이 커지는 모습이 나타났습니다.

9월달 FOMC에서 75bp 인상 가능성이 50bp 가능성보다 높아지면서(잭슨홀 미팅 연설 이후) 시장이 가파른 하락세를 보여왔고, 탄탄한 고용데이터와 긍정적인 CPI 전망이 나오면서 75bp 인상 이후 연말로 갈 수록 점차 매파적인 스탠스의 변화가 나오지 않을까 하는 시장참여자들의 기대감으로 다시 시장이 급반등하던 모습에서 그 기대감이 한번에 꺾이면서 실망매물이 쏟아졌다고 볼 수 있을 것 같은데요.

이번주 PPI와 미시간대 9월 소비자신뢰지수, 기대인플레이션 수치 등이 남아있긴하지만 오늘 폭락 여파로 투자심리가 바로 크게 개선될지 여부는 미지수이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어제까지 정말 수급적으로도, 기술적인 흐름으로도 긍정적인 모습을 보여주었던 미 증시, 국내증시였기에 오늘 미증시 폭락은 오늘 아침 국내증시 상황에 더 큰 영향을 줄 가능성이 있어 보이는데요.

미증시의 반등에 반도 따라가지 못한 상태에서 하루만에 이런 상황이 나오게 되어 정말 피로감이 쌓이는 시장인 것 같습니다..

어찌됐든 이미 벌어진 상황이기에 헤쳐나갈 수 밖에 없는 것이 주식투자를 하는 우리들의 숙명이니 다시 마음을 다잡고 분석을 해야할 것 같은데요. 오늘 일단 어제의 갭을 대부분 메꾸는 하락출발은 불가피해보이고, 그동안의 흐름을 감안해본다면 미 선물의 방향성과 커플링되면서 낙폭을 줄이느냐, 키우느냐의 문제가 될 것 같습니다.

어제의 급등으로 내심 다이렉트 추세 반전을 기대했지만, 지난주 유튜브 영상에서 남겨드렸던 내용 중에 쌍바닥 확인을 하고 갈 가능성도 있다고 했던 부분이 현실화 될 것 같은데요. 현실적으로 지금 상황에서 가장 기대해볼 수 있는 그림으로는 9월 7일 저점까지 내려가지 않는 수준의 하락으로 저점을 높인 쌍바닥(짝궁댕이 쌍바닥)을 만들고 가는 것을 기대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다행이 나스닥선물은 강한 반등은 아니지만 정규장 마감 이후 계속 빠지는 그림은 아니니 국내증시에서 갭하락 출발 이후 낙폭을 축소하는 그림이 나와주기를 기대해보겠습니다.

힘든 시장이겠지만 오늘도 모두 화이팅하시구요!

저는 필요시 장중에 다시 등장하겠습니다!

작성: 증권 방송 이데일리ON "우성현" 전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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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글은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홍보용 기사는 이데일리와 무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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