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ON

미 증시 코로나19 확산
글로벌 무역 전쟁으로 큰 폭으로 하락하였고 글로벌 지수 혼조세로 마감하였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에도 불구하고 한국 경제가 올해와 내년 모두 플러스 성장을 할 것이란 전망이다.

아시아가 경기 회복을 주도할 것으로 보인다
한국 경제는 올해 0.3%, 내년 2.9% 각각 플러스 성장을 할 것으로 전망하며
글로벌 경제 성장률은 올해 -4.8%, 내년 5.8%으로 
경기도 U자 형태로 회복할 것이라고 전망한다
글로벌 경기 회복 전에 일정 기간 불확실성이 있을 가능성이 있고
이따금씩 경기가 반등했다는 착각을 불러일으키는 상황이 생길 수도 있다.

원화의 경우, 글로벌 무역 침체 영향에 통화 가치가 하락할 수는 있으나
다른 통화에 비해 회복성이 강한 만큼 통화 가치 관점에서 본다면,
오랜 기간에 걸친 회복기에 맞춰 경기를 부양할 수 있는 여지가 크다.

그동안 급등했던 우선주는 고점을 찍고 하락할 일만 남은듯 하다.

기술적 반등이 살짝 나올 수 는 있겠으나 우선주는 매매는 자제하고
바이오 관련 특징주 역시 급등한 종목을 매수를 다는 것은 큰 손실을 초래할 수 있으니 이 또한 매매를 자제해야 한다.

우리들의 휴 브레인, 휴마시스, 아이큐어 등

북한의 개성공단, 군부대 전개, DMG 민경초소 복구 보류 소식에 경협주 역시 일제히 상승하였지만 추격 매수는 금물이다.

대아티아이, 서암 기계공업, 일신석제, 아난티 등


외인과 개인 순매수에 힘 입어 시총 상위 대형주의 상승세에 코스피 1%넘게 상승하였다
하반기에도 대형주의 강세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한다.

삼성전자(005930)
SK하이닉스(000660) 
삼성바이오로직스(207940) 
현대모비스(01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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