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과 다르게 나타날수 있습니다. 하지만 강하게 가는 주식들은 투자자들이 인정하고 긍정하는곳에서
나오지않는다란것과 대중과 반대로하는 역발상의 투자가 존 템플턴경의 가르침이 믿음으로바뀌며
결국 좋은 종목들로 저와함께하시는 분들 (명승부사에게 탄타치는분들 빼고) 을 승리로 만들게됩니다.
증시가 약하다? 제눈에는 약해보이지 않습니다. 코로나로인해 급락했던시기를 기회로삼았고 11월
어려운 장에서 HMm과 기아차 네이버 등 급등주가 나왔습니다 물론 증시는 매일 변화합니다
네이버만해도 며칠전은 고점이어서 중요치않을수 있엇지만 또 며칠조정이후 다시 중요해졌죠
그만큼 중요하게생각되던 것도 또 다음주면 바뀌는것이 주식시장입니다.
하지만 시세의 큰 틀은 결정되어있을수 있습니다. 우리는 3차원에 세계에 살고있으니 시간은 흐른다 생각하지만
시간은 흐르는것이 아니라 처음부터 끝까지 원래 존재한것일수있다면요? 인생과 주식 그리고 이세상은
결정되어있을수 있습니다 그러니 엘런머스크 같은 사람들이 이 세상이 시물레이션일 수있다고 하는것이겠죠?
“If you assume any rate of improvement at all, games will eventually be indistinguishable from reality, 지금의 발전속도로 (계속 발전한다고) 가정한다면, 게임은 결국은 현실과 구별이 불가능할거다” Musk said before concluding 머스크는 이렇게 말하며 결론처럼 말했다, “We’re most likely in a simulation.우리는 시뮬레이션에 살고 있을 확률이 높다(아마도 우리는 시뮬레이션에 살고 있는 거다).”
양자역학을 연구하다보면 결국 그런 가설에 도달하는데요 제가 이말을 하는 이유는 일목과 차트를 연구하다보면
특정한 결론과 결과는 미리 정해져있는 경우가 많다는것입니다 .신기한 일입니다.
제 주장이 틀리다는분들은 과거 제가 어떡게 삼화콘덴서를 1만원에서 10만까지 가는파동을 집어내었고
씨젠 hmm 파동과 과거 한미사이언스 기아차등 파동을 미리 알아냈는가를 반박해야합니다.
제 결론은 어떠한 큰 그림은 이미정해져있고 결국 보이지 않는 것을 믿는 힘이 우리를 성공으로 이끌어간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