잭슨홀 경계감 및 카불공항 폭탄테러 전일 미국에서는 오늘 밤 11시에 있을 파월 의장의 연설을 앞두고 불확실성을 경계하며 하락 마감하였다. 지난주까지는 FOMC의사록 공개 이후 테이퍼링에 대한 경계감이 커진 가운데, 이번 주에는 델타 변이 코로나바이러스 때문에 테이퍼링을 서두르기는 어려울 것이라는 전망으로 반등을 나타내고 있는 이런 흐름에서 전일 우리나라가 금리를 인상했다는 소식이 전 세계에 퍼지면서 파월 의장이 이에 대해 금리 인상 및 테이퍼링에 대해 직접 언급할 가능성이 높아졌다는 우려가 불확실성을 증대하였다.
또한 오후에는 아프가니스탄에서 IS발로 추정되는 연쇄 폭탄테러 소식이 전해지면서 지정학적 리스크 확대도 증시 하락에 영향을 주었다. 악재보다는 경계심리만 작용할 것 전일 우리 증시는 기준금리 인상이 시장에 충격을 주지는 않았지만, 외국인 매도를 불러오면서 증시 하락을 만들었다. 이후 야간 선물에서는 0.1% 추가 하락이 나타났고 역외 환율은 변화 없이 1,171원으로 마감하였다.
미국 증시에서 테이퍼링 및 지정학적 리스크로 인해 이번 주 중에서 가장 큰 하락이 나타났는데, 우리 시장에 직접적으로 큰 영향은 없을 것으로 판단한다. 잭슨홀 미팅으로 인한 통화정책에 대한 경계감은 전일 우리 증시에서 기준금리 인상으로 어느 정도 선반영된 부분이고, 아프가니스탄 카불 공항 폭탄테러에 대해서는 탈레반이 미군을 상대로 또는 반 탈레반이 탈레반 세력을 공격한 메이저 사건이 아닌 테러단체에서 게릴라성으로 발생한 만큼 글로벌로 영향이 확산될 가능성은 낮을 것으로 판단한다.
또한 전일 우리 증시에서 부정적인 영향을 제공했던 금리 인상은 전일 오히려 채권금리의 하락을 불러오면서 당장 우리 증시에 영향은 없을 것으로 판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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