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전략

제목 : [日刊 천지인] 성공투자를 위한 신의 한 수
작성자 : 양순복작성일 : 2016-10-28조회수 : 718 -
[이데일리 투자전략팀] 새벽 마감한 뉴욕증시는 기준금리 인상시점이 도래했다는 부담에 채권시장 투매가 나타나며 3대지수 모두 하락 마감하였다.

10년만기 美국채금리가 무려 (3.37%) 상승한 1.853 % 기록해 단기적으로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 부담감으로 투심이 부정적으로 작용하였다.

중기적 관점에서는 채권시장의 자금이 증시로 유입될수있는 기회가 될수 있겠으나, 단기적으로 채권시장의 투매는 금융시장 변동성을 확대해 악재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채권시장의 흐름을 예의 주시해야 한다.

전일 마감한 국내증시는 글로벌 증시 조정속에서도 낙폭과대 인식에 따른 저가 매수세 유입으로 코스피,코스닥 모두 상승 마감하였다.

특히, 연기금의 중소형주 1조원 투자 검토 소식에 모처럼 코스닥 시장이 전일에 이어 외인과 기관이 쌍끌이 매수하며 시장을 이끌고 지난 급락후 반등세를 주도했던 반도체,
IT, 바이오 제약주들이 선전해 단기 바닥자리 확인을 기대케 한다.

전일 시황에서 언급했듯이 외인,기관 수급에 주목하고, 큰손들의 수급이 장악된 반도체 종목군과 대기업의 1,2차 밴드기업에 대한 압축전략이 중요하다.

재료와 수급 특징주 : SK머티리얼즈(036490), 유니테스트(086390), 아모텍(052710), 케어젠(214370), 태웅(044490)

[본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데일리의 의견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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