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전략

제목 : [日刊 천지인] 성공투자를 위한 신의 한 수
작성자 : 천지인작성일 : 2017-05-29조회수 : 810 -


[이데일리 투자전략팀] 지난주 마감한 뉴욕증시는 연휴를 앞두고 최근 상승에 따른 부담으로 다우존스는 약보합으로 S&P500 지수와 나스닥은 강보합으로 마감하는 혼조세를 보였다.

1분기 GDP 성장률 잠정치가 속보치 대비 0.5% 포인트 상승한 1.2%로 개선되고 ,근원 개인소비지출(PCE)물가지수도 속보치대비 0.1% 상승한 2.1%로 수정돼 1분기 부진우려가 감소한점은 긍정적으로 판단되나 추가 상승에 대한 밸류에이션 부담은 해소가 필요하다.

지난주 마감한 국내증시는 국제유가 급락에도 美증시 상승소식이 호재로 작용하며 코스피는 12.37포인트 상승한 2355.30포인트, 코스닥은 646.01포인트로 마감하였다.

헌재의 단통법 합법판정에 통신주들이 반등에 나서고 유통관련 내수주들이 선전하며 코스피지수는 연일 강세를 보였으나 코스닥을 비롯한 중소형주의 낙수효과는 아직까지 미진한 상황이다.

하지만 연기금이 내년말까지 20조원의 자금을 추가 투자하기로 결정하며 순차적으로 중소형주에 대한 수급이 강화되는 시기가 올것을 예상하면 저평가 종목에 대한 관심을 기울여야 할 기회가 된다.

재료와 수급 특징주 : 동양생명(082640), 롯데쇼핑(023530), 현대백화점(069960), 유진테크(084370), 우리산업(215360)

[본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데일리의 의견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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