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전략

제목 : [퀸스탁 구미영] 베트남의 공기업의 민영화에 집중할 시기-EMS 매맥 찾아낸다.
작성자 : 퀸스탁 구미영작성일 : 2017-10-30조회수 : 1,900 -

[이데일리 투자전략팀]
호치민 828.34 -2.35 -0.28%
하노이 106.31 -1.09 -1.01%

내수가 팽창되면서 자본 유입이 지속되는 베트남 시장은 신흥시장의 미개척시장이면서도 강한 상승탄력이 부각되어질 것이다.

베트남의 낮은임금과 지리적 이점을 본다면 중국을 대체한 글로벌 생산기지로 부상하면서 이를 통한 생산 제품의 수출이 크게 부각되고 있다 .

수출 호조는 고용과 성장률 개선은 물론 환율에 긍정적인 효과를 보이고 있다고 평가했다.

또 베트남의 통화 정책이 올해 경제성장률 6.7% 달성을 위한 차원에서 추진되고 있고 신용 확장 또한 21%의 공격적인 목표를 설정한 만큼 추가적인 정책 금리 인하(7월7일 0.25인하)와 내수 경기에 긍정적인 영향이 전망되고 있다.

베트남은 추진 중인 공기업의 IPO(주식상장을 위한 기업공개)를 통한 민영화(베트남정부의 세수 마련및주가에 긍정적영향) 노력과 대내외 자금의 증시 유입 등은 재정건전화와 기업효율성 등의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한다

1970년대의 생활을 보이는 부분도 존재하면서 IT선호의 모습에서 2017년의 습득도 이루어지고있는 베트남의 생활패턴을 이해한다면 베트남 투자방향이 보일 것이다. 금융권의 구조조정이 이미 이루어진 종목에 집중해야하며 부동산도 고가주택보다는 저가위주의 콘도나팬션이 최근여행관련 자금 유입과 연결되면서 관심가져봐야하는 종목선택의 한흐름을 형성하고있다.

베트남해운, 베트남개발은행, 광물비철금속가공, KLF글로벌인베스트, 낌비이녹스무역 등 관심가져볼 종목들이다.

[본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데일리의 의견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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