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ON

"11월 27일 시장흐름과 ELW 진행과정"
코스피가 모건스탠리 캐피털 인터내셔널(MSCI) 이머징마켓(EM) 반기 리밸런싱에 장 후반 하락 반전하며 마감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들은 홀로 8584억 원어치를 매도했고 기관과 개인은 각각 7604억 원, 645억 원을 순매수했다. 

코스닥시장에서 개인은 49억 원어치를 매도했고 기관과 외국인은 각각 130억 원, 11억 원을 순매수했다. 

26일 국내 채권시장에서는 국고채 금리가 하락 마감하였다. 10년 물 채권 위주로 국채 선물을 순매수하면서 3년 물은 보합으로 마감하였다. 

26일 미증시는 장중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면서 미중 무협 협상에 대한 긍정적인 막바지 단계에 대한 지수 상승이 견인되었다. 

우리 시장은 미증시의 사상 최고치에 대한 견인되는 모습이 27일 이루어질지는 가늠하기 힘든 상황에서 일단 채권금리가 낮아지면서 전일 긍정적인 채권 매수세가 유입된 만큼 안전자산으로 자금 유입에 대한 낙관적인 모습으로 보인다. 

대내외 여건 불확실성 및 잠재리스크를 감안한다면 내년 역시 우리 경제회복 정도가 확실치 않아 보인다. 

ELW는 차월물 콜이 시장에 나오기 시작한 이상 지수 반등의 모습에서는 차월물 종목을 안전하게 늘려갈 수 있지만 당월물 초반부터 지수 등락이 이루어진 이상 양쪽 콜과 풋의 프리미엄 축소 역시 신중히 살피면서 단기간에 차월물을 전량 확대해서는 안 되는 구간이다. 

단, 단타 진행하면서 해결되지 않는 물량은 반드시 차월물로 헷지를 거는 안전함이 구사되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최근 이슈 종목]센트랄모텍(308170), 소프트센(032680), 미래아이앤지(007120), 유유제약1우(000225), 에이치엘사이언스(239610), 케이엠제약(225430), 데일리블록체인(139050), 파인테크닉스(106240)

※ 작성: 증권방송 이데일리ON "퀸스탁 구미영" ELW 리딩 전문가

[본 글은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홍보용 기사는 이데일리와 무관합니다.]

							
						
						

							

								

									목록
								
							
						
						    

							    
이전글 : [이데일리ON] 퀸스탁 구미영의 투자전략
						    
                        						    

                                
다음글 : [이데일리ON] 퀸스탁 구미영의 투자전략
						    
					
				
			
			
		
		
        

        

        
        

            

                
이데일리ON 이용 아이디 안내
                
                

                    

                    

                        

                        
                            
                            
                            
                            
                        
                        

                            

                                
아이디
                                

                                
필명
                                

                            
                        
                    
                
                
                

                    

                        
위 아이디는 이데일리ON(on.edaily.co.kr) 전문가 방송 사이트의 이용이 가능합니다.
                        
                    
                
                
                
이데일리온 이용에 관한 추가약관
                
                
 위의 사항에 동의하며, 클럽에 가입합니다.
                
제휴사 정보제공
                
                
 위의 사항에 동의하며, 클럽에 가입합니다.
                

                    약관동의
                    취소하기
                
                닫기
            
        
        
        
        

            

                
무료공개방송 입장
                
비회원은 필명이 자동으로 정해집니다.
[비회원입장하기]를 클릭해 주시기 바랍니다.
                
                
                
                
※ 회원이신 분들은 로그인을 하여 접속하시면 됩니다.
                

                    비회원입장하기
                    로그인하기
                
                닫기